샤타바리라고도 알려져 있는 이 식물은 오랫동안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여성의 활력을 향상시키고 성적 욕망을 높이는데 사용해왔다.
이 허브를 먹는다고 해서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. 하지만 꾸준하게 먹으면 에너지 저장고를 향상시킬 수 있고 생식 기관에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다.
장기적인 맥락에서 성욕을 높여준다는 뜻이다.
아유르베다 의학에서는 여성들은 차분하고,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하며 성욕을 느끼게 해주는 영양분이 풍부한 식품을 먹어야 한다고 설명한다.
임신 중에 먹으면 태아에게도 좋기 때문에 이 허브는 여성들에게 정말 좋다.